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earts of Iron IV/Old World Blues/국가 (문단 편집) === 행독스 === 라니우스가 정복한 주요 대도시. 뉴베가스의 개동료 렉스의 고향으로 추정된다(실제로 라니우스의 군단에 관련 이벤트 있다). 반뷰렌 설정으로 덴버는 완전히 들개에게 점령됐으며, 행독스는 이 들개와 교류하며 덴버 외곽에 사는 부족이다. 건설속도-55% 첫선택지(군수1, 민간1),(인프라+2+2 인력1000, 군수2 민간2 인력250)(개 생산-5%, 보병장비 생산-5%) 왼쪽트리는 내정트리로 마지막에 연구슬롯+1이 있다. 오른쪽 트리는 군사기술 트리로. 1번은 2티어 폭발 기술 주고 군단공격+8%, 2번은 약품2티어 주고 징집 인구+7%, 3번은 모든 주에 건설슬롯+5에 건설속도+10% 준다 중앙트리는 정복및 스토리로 건설 페널티를 제거하고 캡 수입+10% 준다. 다음 이벤트는 도시의 보안 프로그램 키는것으로 내전 발동이다. 행독으로 계속하면 군견 소대를 얻으며, 일단 도그 시티를 다시 차지해야한다. 그러면 연구슬롯+1과 3티어 화기. 이후 인접한 동,남,동남 땅에 클레임 얻음. 그러면서 문명 파워아머 해금. 모두 정복 후 한번에 코어 가능. 이후 정복지 발전시키고 군단 공격+5%. 마지막으로 모든 텍사스 클레임얻을수 있고 라니우스 멸망시키면(라니우스가 포커스로 전쟁 일으킴.) 시저 군단의 동맹으로 들어갈 수 있다. 군단에 들어가면 군단의 고유 포커스 기술들을 얻어서 보병 선제권+7% 조직력+3 돌파+25% 소프트+3% 받는다. 반란군인 워든은 로봇 1티어 기술 가지고 나오고 콜로라도 형성할 수 있다(모든 주 인구+250 슬롯+1 인프라+1 안정도+25%)다. 일단 연구슬롯+1 받으며 로봇 시티와 팩션 구성할 수 있다. 이후 미래 로봇과 전산 얻을수 있다. 로봇 기술 다수 연구하면 고유 로봇 C22 해금(방어25 돌파15 하드니스50 아머25 소프트24 하드12 제압2 속도5 관통20 지원 로봇). 2279년 이후 콜로라도 전체 클레임 얻고 최소 생산력+7.5% 생산량 7.5% 연료 전환 비율+10% 얻는다. 군견과 2티어 화기 보유. 모든 기술 문명 파워아머만 부족. 무역의 중심지이자 발전된 도시인 도그시티(덴버) 보유. 인구도 중간 팩션중에서 많음. 의외로 정착민 취급 라니우스에게 중간보스격인 팩션. 초반 내전에 어느편을 고르냐에 따라 플레이가 크게 바뀌지만 결국 콜로라도 집어삼키는 라니우스를 상대해서 대제국으로 거듭난다. 행독스 그대로 간다면 워든 상대하는게 가장 까다롭다. 내전이 시작되면 어차피 유닛이 11명으로 줄어드는 만큼 초반에는 부대를 많아야 하나만 훈련시키자. 내전 포커스 직행하면 대전차중대 편성할 경험치 부족함으로 적당히 다른 포커스 찍으며 시간 끌자. 하지만 너무 끌면 초반 정복국 상대로 군단수 차이로 도시로 달리는게 막히기 시작함으로 대전차 편성하자마자 내전 발동시키자. 패치로 보병이 너프되면서 로봇 위주인 워든을 이기기 매우 어려워졌다. 내전을 끝내면 3티어 화기 기술과 연구슬롯 받으며 후속 포커스로 문명 파워아머기술도 받을 수 있다. 이제 포커스로 주위 땅에 대한 클레임으로 몸집 키워서 라니우스를 상대할 준비 해야 한다. 도그시티가 사기적으로 좋은 도시라 확장 마치면 오히려 라니우스를 인력에서 압도한다. 라니우스를 잡아먹으면 포커스로 약간의 공격 보너스 받고 시저의 군단에 대한 클레임을 얻을 수 있다. 이제 이 병력을 서쪽으로 보내서 전쟁거는 NCR을 털어주고 그쪽도 잡아먹자. 행독스 루트로 진행시 주요 장비 연구를 쉽게 받을 수 있다. 일단 시작부터 군견연구가 있고 오른쪽트리로 2티어 폭발까지 바로 받으며 메인트리로 3티어 화기 받는다. 초반에 무조건 대전차 연구하는 만큼 거의 6년 정도는 새로운 지원무기 연부할 일 없다. 3.1 패치 이후로 고유의 군견 소대를 사용할 수 있다. 이 소대는 군견과 보병장비를 모두 장비하는 유닛으로 두 장비의 스텟이 합산된다. 군견이 중하급 특수부대 장비 수준의 스텟을 가지는 만큼 특수부대 한도 차지하지 않는 특수부대급 유닛으로 활약할 수 있다. 연구과 자문관으로 얻는 보병과 군견보너스 모두 받는다. 게다가 전투외적으로도 제압이 높아서 주둔군으로도 유용하다. 그 대신 조직력이 30으로 상당히 낮고 군견에 방어 스텟이 없어서 방어력이 비교적 낮아서 교리로 보완해야 한다. 이미 찍혀있는 전통으로 간다면 산업력이 충분한 만큼 일반보병이나 집행관을 극대화할 수 있다. 하지만 개성인 군견소대를 극대화하려고 한다면 첨단으로 전환해서 원칙을 가서 낮은 조직력을 보완할 수 있고 첨단 특유의 후한 전투력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무기는 스텟 합산 특성상 에너지로 돌려서 적당한 관통과 하드어택을 확보하는게 좋지만 무료로 화기 3티어 받아서 고민된다. 일단 갈림길 기술은 찍히지 않음으로 에너지 무기로 빠질 수 있지만 2티어 에너지 무기가 연구되는 순간 화기 티어 연구가 모두 증발한다. 워든은 내전 진영 선택 팝업 뜰 때 군단 모두 지우면 됨으로 이기기 쉽다. 로봇이 미래까지 개방되고 조건만 맞추면 강력한 고유 지원 로봇을 받을 수 있다. 시민 팩션이고 초반에는 클레임 못받는 만큼 땅을 늘리기 힘들지만 시작땅만 해도 뉴베가스나 뉴레노 같은 강력한 도시국가 뛰어넘는 인력과 건물슬롯을 제공해서 로봇 문명에게 충분하다. 또한 라니우스의 공격을 역공해서 땅을 많이 얻을 수 있고, 5년차부터 콜로라도 전체에 클레임 얻을 수 있다. 패치로 보병이 너프되면서 로봇 문명인 워든의 이점이 매우 커졌다. 북부의 레이더 국가들이 돈 뜯는게 귀찮다. 워든과 라니우스 상대하다가 부대 6명이 국지전 때문에 후방으로 강제로 보내지면 귀찮으니 조공 바치거나, 마음먹고 밀거나, 적당한 6부대를 후방에 대기시키자. AI가 잡는 경우 대전차무기가 없어서인지 내전에서 초반부터 로봇 사용하는 워든에게 밀리는 경우가 많다. 이것에 의한 나비효과로 대전차 무기가 없는 라니우스가 워든을 정리하는데 시간을 오래 끌어서 북상하는 산타아나에게 통째로 잡아먹히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